Innovation Builder
Innovation
Builder
아이디어가 머릿속에 머무르지 않고
세상을 바꾸는 혁신으로 완성되기까지…
도전을 가장 빠르게 성장과 임팩트로 연결하는 Innovation Builder입니다.
-Centric
팀이 문제 해결과 제품 혁신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자본·멘토·리소스를 우선적으로 지원합니다.
-Driven
두 축의 시너지가 장기적인 경쟁력과 시장 확장을 견인한다는 믿음을 실천합니다.
Collaboration
새로운 시장, 자본, 인재를 연결해 더 넓은 기회의 장을 열어 줍니다.
초기 스타트업이 시장 검증부터 글로벌 확장까지
한 번에 도달하도록 설계된 성장 엔진입니다.
우리는 자본·실험·네트워크를 통합해 ‘창업자 중심’ 지원 체계를 운영합니다.
창업자의 혁신을 함께 구축하는 ‘Innovation Builder’입니다.
"상식 밖에서 상식을 만듭니다."
한때 교육 플랫폼에 창업자로 스타트업을 경험했고 현재는 초기 스타트업을 돕고 있습니다. 지금은 ‘도무지 말이 안 되는 일’만 골라서, 진짜 되게 만드는 우리 소풍커넥트 멤버들과 함께 시스템을 짜고, 투자하고, 불을 붙이는 일을 합니다.
소풍 커넥트의 멤버들이 좋아하는 일은 세상에 없던 길을 만들어 걷는 사람들과 일하는 것, 생존 확률 3%짜리 도전에 다이빙하는 것, 그리고 그것이 진짜 살아있다는 증거가 되는 순간을 목격하는 것입니다.
저는 '말도 안 되는 사람들'과 멋진 상상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새로운 질서를 깨고, 그 너머의 가능성을 캐냅니다.
현) 소풍커넥트 대표
전) 소풍벤처스 투자팀 파트너
전) 마켓디자이너스 CHRO
전) 튜터링 co-Founder
aSSIST - VC MBA 석사 졸업
한양대학교 - 언론학과 졸업
“말은 부드럽게, 연결은 단단하게.”
정책과 생태계를 넘나들며 사람과 사람, 아이디어와 기회를 연결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지금은 로컬 창업자들의 맥락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정확한 타이밍에 필요한 연결을 만들어내는 중계자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저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듀오링고 600일 연속 출석 기록!) 사람의 이야기에 더 귀 기울이고 싶어서요. 모든 언어를 하진 않아도, 들으려는 마음만큼은 열려있습니다.
퍼실리테이터, 네트워크 빌더, 연결 설계자. 호칭은 많지만, 제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은 하나입니다: 좋은 사람이 좋은 사람과 만나는 순간을 설계하는 것.
지금도 저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인 가느다란 실을 묶고 있습니다.
그게 저만의 오픈 이노베이션입니다.
현) 소풍벤처스-소풍커넥트 벤처파트너
전)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전) 네이버 정책실장-파트너센터장
“필요할 때 함께 뛰는 플레잉코치이고 싶습니다”
초기 창업을 경험했었고, 다양한 기업들과 함께 고민하며 투자자로 성장해왔습니다.
혁신을 이끌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스타트업에 투자해오며, 현장을 이해하는 투자자이자 창업자의 실행을 존중하는 동료로서 같이 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창업은 시장이라는 필드 위에서 치열하게 펼쳐지는 경기이고, 창업자는 그 중심을 뛰는 주전 선수입니다. 때로는 전략을 설계하고, 때로는 직접 뛰며 플레이의 일부가 되는 플레잉코치처럼, 창업자의 여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고자 합니다.
현) 소풍커넥트 수석심사역
전) 소풍벤처스 투자심사역
전) 더인벤션랩 Project Developer
전) 비유씨 Co-Founder
고려대학교 에너지환경기술정책학과 석사 재학 가톨릭대학교 국제통상학과 졸업
“무대 뒤에서 전체를 설계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올립니다.”
한 편의 뮤지컬이 완벽하게 돌아가려면 누군가는 전체를 설계해야 하죠.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제안서, 파트너십, 프로그램 운영까지. 한 줄로 정의할 수 없는 일들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잡부 역할을 해왔습니다. 누군가 “이거 누가 하지?” 하는 순간, 이미 저는 실행하며 움직이고 있습니다.
의사결정은 빠르게, 실행은 정확하게. 모든 일의 핵심은 사람과 조직이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 믿습니다.
외부 사업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자를 더 가까이에서, 더 깊이 이해하려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연구소 기반, 이공계 창업자들의 발견되지 않은 팀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들이 시장과 만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기술과 사람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일, 그게 지금 제가 투자에서 집중하는 역할입니다.
현) 소풍커넥트 Value-Up & Growth 부문장
전) 소풍벤처스 사업팀 팀장
전) 퓨처플레이 Growth Team Manager
성신여자대학교 경영학과졸업
"비트 위에서는 즉흥적으로, 숫자 앞에서는 냉정하게."
질서는 지키되, 틀 안에 머물지 않습니다. 후기 투자부터 지금의 초기 투자까지, 다양한 스테이지에서 창업자와 투자자 모두와 함께해왔습니다.
펀드의 흐름, 포트폴리오의 생존률, 투자 오퍼레이션 전반을 담당합니다. 빠르고 정확하게, 때로는 조용하지만 깊게 개입하며 구조를 리듬감 있게 짭니다.
창업자들과의 대화는 계산이 아닌 리듬을 맞추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 트이면 끝까지 갑니다. 옳고 그름을 분명히 알고, 일과 삶은 선명히 나누되, 사람과의 관계는 쉽게 나누지 않습니다.
저는 그렇게, 창업자들의 여정에 정확한 연료와 리듬을 보태고 있습니다. 여러분과의 협업도, 좋은 트랙이 되길 기대합니다.
현) 소풍커넥트 투자전략팀 팀장
전) 소풍벤처스 투자본부 매니저
전) 시너지투자자문 투자오퍼레이션 과장
“호기심 가득한 시선으로 각 팀의 가능성을 연결해나갑니다.”
펀드 백오피스 이력으로 '돈의 언어'를 익히고 IR 밋업 운영을 통해 '사람의 언어'를 배웠습니다.
지금은 각 팀 저마다의 언어를 새로운 연결과 기회로 해석해내는 일을 일을 합니다. 팀과 비즈니스의 맥락을 읽어내고, 유의미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조화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흥미롭고 진지한 질문과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다고 믿습니다. 호기심과 실행력, 사람에 대한 관심을 무기로, 적당히 단단하고, 적당히 유연하게.
오늘도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기세좋게 덤비고 있습니다.
현) 소풍커넥트 Value-Up & Growth 선임매니저
전) 소풍벤처스 사업팀 매니저
전) 한국엔젤투자협회 펀드운영기획팀 매니저
국민대학교 재무금융회계학부 졸업
“창업가의 이야기에는, 아직 쓰이지 않은 문장이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브랜딩으로 업을 시작해, 이제는 스타트업의 운명을 바꾸는 서사를 함께 써나갑니다.
브랜딩 감각을 베이스로 스타트업의 내러티브를 읽고, 숫자와 전략 사이에 숨겨진 ‘사람의 이야기’를 연결합니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PM으로서 창업가의 페인포인트를 포착하고, 딱 맞는 솔루션과 팀을 연결하는 브리지 역할을 합니다.
스타트업의 말의 힘 × 브랜드 가능성 × 투자자가 탐내는 정량적 스토리 이 세 가지를 하나의 서사로 엮어내는 것이 제 특기입니다.
결국 듣고 싶은 말은 하나입니다:
"소풍커넥트랑 연결되길 참 잘했어요."
오늘도 창업자들의 이야기 속 빈칸을 같이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현) 소풍커넥트 Value-up&Growth PM (선임매니저)
전) 소풍벤처스 사업팀 PM (매니저)
전) 주식회사 디오비스튜디오 Contents&Marketing PM(매니저)
전) 해녀의 부엌 Contents team PM(매니저)
가톨릭대학교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졸업
“부서의 이름은 지원이지만, 하는 일은 경영 ‘중심’입니다.”
초기 스타트업의 경영지원으로 시작해 회사의 성장과 합병까지 함께 경험했습니다. 그 뒤 또 다른 초기팀에서 빠르게 정착하고, 브랜드가 자리를 잡기까지 백오피스 전반을 스스로 설계하며 만들어갔습니다.
재무, 인사, 총무, 운영.
정해진 메뉴얼 없이 시작된 현장에서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부터 고민하며 몸으로 익혔고,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경영 기반을 만드는 법을 배웠습니다.
서류 하나, 숫자 하나에도 질문이 담기고, 작은 프로세스 하나에도 문화가 쌓인다는 걸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그 보이지 않는 곳에 질서를 만들고, 사람들이 더 잘 일할 수 있는 조건을 설계합니다.
VC라는 새로운 장에서도, 저는 여전히 팀의 기반을 세우는 사람으로 있고 싶습니다. 투자만큼이나 중요한 건, 그 투자 위에 사람들이 일하고 살아가는 구조니까요.
현) 소풍커넥트 경영지원 팀장
전) 라이프오아시스 경영지원 총괄
전) 마켓디자이너스 경영지원
전) 튜터링 경영지원
성균관대 - MBA 석사 졸업
고려사이버대학교 - 청소년학과 졸업
“사람을 오래 봐왔지만, 창업자 앞에선 늘 새로워집니다.”
채용 제안부터 HR SaaS 기획, 주로 대기업과 공기업의 공채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일은 슈슉슈슉 빠르게 처리하는 편이고, 팀에서는 종종 “끝났다고요? 벌써요?”라는 반응을 듣습니다. (마감 3초 전이 아닌 3일 전에 끝내는 스타일입니다.)
HR 분야에서 사람을 꽤 본다고 생각했는데, 소풍커넥트에 와서 창업자를 만나고 깨달았어요. “아 이건… 사람은 맞는데, 그냥 다른 속도로 사는구나.”
예측 불가능한 판단, 아이디어와 본능이 같이 움직이는 회의, 슬랙에 갑자기 떨어지는 새벽 피드백. 이제는 사람을 보는 눈에 창업자용 안경 하나 더 얹고 배우는 중입니다.
그 모든 낯설음이 꽤 재미있고, 일은 여전히 슈슉슈슉 잘합니다.
전) 인크루트 / HR솔루션 본부 팀장
전 )휴노 EAP사업부 / 책임매니저
전) 세바시 스쿨 교육사업부 팀장